펜탁스 K20D를 사고 얼마 되지 않은 날이었다.
나는 그 진득한 색감에 뼈까지 흐물흐물 녹아 있었다.
덜 멋진 작업엔 더 멋진 제목이 붙어야 그나마 뽀대가 난다.
그런데 너무 쑥스러워서 못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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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 진득한 색감에 뼈까지 흐물흐물 녹아 있었다.
덜 멋진 작업엔 더 멋진 제목이 붙어야 그나마 뽀대가 난다.
그런데 너무 쑥스러워서 못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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