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장사일동안이나쓴포스팅!1 [책+영화] 헝거게임 시리즈 며칠전에 애인과 함께 건담(퍼스트 건담)을 보며 밥을 먹었다. 샤아가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자 나는 샤아가 자비 가문과 무슨 뒷 얘기가 있기에 저런 대사를 하는거냐고 물어봤다. 가르쳐 주지 않으려고 하기에 내가 갑자기 오늘 밤에 죽으면 나는 샤아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른 상태로 죽게 된다! 고 했더니 죽는다는 소릴 함부로 한다고 막 화를 냈다. 하지만 나는 뒷 이야기가 궁금한 걸 참을 수가 없다! 그래서 호빗도 [호빗: 뜻밖의 여정]을 보자마자 [호빗] 책을 빌려서 누가 죽고 결국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아보았고, 젤다의 전설을 플레이 할 때 내용이 궁금해서 공략을 먼저 읽어 버린다(재미가 없어지므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그래서 어떻게 되는지 너무 궁금해서...). 지난 번 헝거게임 책.. 2015. 2. 8. 이전 1 다음